온라인부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라인부업 사업자통장개설 후기 나의 급여수준이 많았던 적이 없다보니 투잡 쓰리잡은 나의 일상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오프라인으로 일을 더 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4년전부터 온라인부업에 대해 알아보고 일단 실행에 옮겼다. 나는 무언가를 할 때 공부를 먼저 하지 않는다. 어차피 현장에 나가보면 새로 배워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것저것 손대보면서 뷰티사업을 2년째 하고있었다. 수억대의 매출도 아니기에 사업자통장개설 없이 개인통장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운 온라인부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사업자통장개설을 위해 주거래은행을 찾았다. 이 은행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은행에서 한시간정도 대기를 했다. 코로나 때문에 안내말씀도 부착되어 있다. 마스크 당연히 착용하고 갔다. 서비스직에 있는 분들이 쎄다고 생각하는.. 이전 1 다음